민사고 미영교 숙제방 #13 > 초등영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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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달이
|
2015-06-16 10:51

초4 크리스틴 #11~12

밀렸다고 야단이어서 열심히 2개 했는데 허거덩!!!

이번주 것이 아니었음돠...

딸램 급 실망 @@ 제대로 내고 싶었나봅니다.. 크헐~~

지난거라두 가긴 가는거니께 올립니다~

아혜맘님 꽃 너무너무 예뻐요~~

앤디천사
|
2015-06-15 23:32

초6 Andy
예쁜 꽃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아혜맘님^^
메르스 땜시 불안불안하네요(ㅠ.ㅠ)
빨리 사태가 마무리되길 바래요~
앤디네도 오늘부터 등교하였답니다...
유난히 시간이 안가는 한주였네요~

아혜맘
|
2015-06-16 09:01

생각보다 빨리 진정되지는 않는것 같아요..ㅠㅠ
준비없이 갑자기 주어진 시간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을것 같아요^^
앤디는 숙제도 열심히 하면서..알차게 보낸듯하네요^^
(북웜방 숙제검사 확인해주세요~!!^^)

곱단여사
|
2015-06-15 21:20

6번 아이린입니다.

아혜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퍼즐이 들어가니 아이가 더 재미나하네요~

한문제는 못풀었다는데,<그래 엄마랑 나중에 같이 찾자~~>라고 말해놓고는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네요..ㅠ

게으른 엄마..반성해요..

메르스덕분에 일주일넘게 쉬니, 방학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어딜 돌아다니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저보다 아이들이 더 답답하겠지요..

드디어 오늘까지 재량휴업일이 끝나고 내일부터 학교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아프지 마시고~~메르스를 이겨내보아요~

아혜맘
|
2015-06-15 22:37

단기방학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쉼인것 같아요..ㅠㅠ
우리집은 책 속에서 쏙쏙 찾아내더라구요..
다시 한번 책을 살펴보시길 권해드려요^^
아이에게 말씀도 사근사근하시고..마음이 고우셔서 곱단여사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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