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댁네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_^
저희집은 이달내내 거의 위씽만 들었네요.
위씽 오디오로 흘려듣기 매일 한시간정도,
디브이디보기는 위씽 노래하는집 주 3회정도 보구요.
(다른날은 까이유나 넘버크루 등 이것저것 찔금찔금 봐요. 하나 선택해서 죽 보면 좋겠는데..)
집중듣기로는 사이트 워드를 하려했는데 몇권하더니 싫어해서, 요새는 튼튼 3단계책으로 하고 있어요.
(튼튼책 한번듣기는 무리없구요, 테입한면 다 들으려 하면 두번에서 세번 넘어가며 이제 안하고 싶다고 해요. 그 짧디짧은 튼튼책 한권 듣기도 집중듣기의 의미가 있을까요?)
여기서 걱정이, 좀 하다 싫다하면 다른책으로 바꿔주는것이 엄마의 센스인지,
그리하면 진득하니 하는 습관이 안드니 다섯살이라도 하나골랐으면 튼튼이든 사이트워드든 끝을 보는것이
잘하는 짓인지.. 이젠 이런것도 모르겠네요.
책읽기는 노부영과 어스본퍼스트리딩에서 골라 매일 한두권정도 잠자리 읽기가 전부에요.
내년 6세되는데, 책읽기 시간이 너무 적어서 걱정이고, 집중듣기를 한교재로 꾸준히 하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다섯살까지는 애기라는 생각이 너무 강했는데, 여섯살이 되려니 언제까지 애위주로 받아만 줘야하나.. 고민이에요.
1. 집중듣기(3~5분)
a. 집중듣기는 사이트워드든 튼튼3단계책이든 하나 정해서 죽 이어서 한다. (6세가 된다하니)
b. 암책이나 매일 3~5분씩 꾸준히가 더 중요하다. 이것 저것 봐도 상관없다.
2. 책읽기(2권)
a. 하루 두권은 너무 적다. 책읽기가 제일 중요하니 다섯권이상은 읽혀라.
b. 영어책에 이제 적응단계면 하루 한두권이라도 끈을 놓지말고 꾸준히만 해라. 대신 한글책 충분히 읽혀라.
3. 흘려듣기(60분)
a. 위씽 오디오가 흘려듣는 용도로는 런투리드 오디오보다 낫다. 위씽으로 흘려들어라.
b. 런투리드 문장이 꼭꼭 구워삶아먹으면 참좋다. 짧은듯해도 문장암기용으로 런투리드 흘려들어라.
4. 디브이디보기(한편)
a. 애가 거부하지 않으면 질리기 직전까지 본거 또보고 또보고 해라. 반복이 최고다.
b. 교재의 단일성 여부보다 매일의 꾸준한 시간이 중요하다.
여기서 언급되는 디브이디 쫙 늘어놓고 날마다 내키는걸로 한편씩 빼먹지않고 보는게 중요하다.
궁금증에 흐르는 일관된 의문은, 교재하나를 너덜너덜 구워삶아먹여야만 할것같은 압박감입니다.
꼭 그래야 할까요? 안그래도 무방할까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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