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 아이에 엄마랍니다.
달이 갈수록 해가 지나수록 조금씩 하루 하루 고민 고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운동을 한다고 오전 공부만 하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늘 이여지다 보니 영어 수학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고 막상 아무거나
가지고 단어부터 외워 볼까 하면 작심3일 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전날 배운 것을 다 잊어 버리고 3일이 지나면 아무것도 생각 나는게 없답니다.
이렇게 해온지도 벌써 3년이 넘어 갑니다.
이것 저것 책만 사고 끝까지 해본 게 없답니다. 왜 3일만 지나면 어럽지...어 이상하네
갈수록 모르는 것만 나오니 열심히 한다고 하다보면 일주일 뒤에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으니
저로서는 너무 힘듭니다. 할 마음이 안 생길 정도죠
근데 지금은 영어를 엄마가 할수 있어야 아이들도 생활속에서 영어을 배울수 있을텐더
부모 임장에서는 정말 가슴이 타 들어 갑니다.
요즘 학원보내면 될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듣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생각 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옆집 아줌마는 영어 교사다 조기 교육을 시작하고 해외여행을 보낸다 어학연수 보낸다...말들이 많은데
저는 입안이 타들어 갑니다.
아무 에게도 말 하지 못한 사정을 이 글에 남깁니다.
좋은 밥법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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