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코가 시큰하고 눈이 따끔거릴까요...
앞에 있는 거울을 보니 눈이 붉게 충혈되고 눈물이 살짝 고였어요...
중게 북웜방에 제 댓글에 댓글들이랑...
세아이와님,,보물연우님,,,,,마리맥스님,,,,소풍중님,씨밀레님, 린빈님,,,
저보고 바쁜데도 숙제챙겨서봐주고 모모양 열심히 숙제했고~칭찬격려해 주시고...
어느 글엔지..홍박샘님 옆에 서있던 새로운 시작을 한 반영님 모습과....
앤님,,병원이야기에 잇아이템의 뿌잉뿌잉까정,,,ㅋㅋㅋ
원영사랑님 오밤중 깜놀사건과 디케이케롯님 빨래이야기부터..
희서맘님의 시국염려까지...
뭐라 말할 수 없이...마음이 아리면서도 기운이 돋는게...참 이상하네요..
이것이,,,,하루하루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사람사는 맛이겠죠...
오늘 아침 커피한잔 초스피드로 후루룩 먹으면서 나가야 하는데...
필이 꽂혀 주절거리고 가요...
음..
아침에 코피 터진 아들..지혈이 안되는 아이라 오래 걸리는데...제대로 처리도 안해주고..누나는 먼저 보내고 뒤치닥거리해주는데...맘은 회사 늦을까봐 성질부리며 등 떠밀고 교문에 들여보낸게...맘에 걸려서 이리 감상적이 된거라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ㅎㅎ
어쩌다 지은 닉네임이지만..정말 맨날 제가 발끝세우고 종종거리며 다니는 듯 싶어 닉네임 맘에 안드네요,,@@
또 종종거리며 나갔다 옵니다요~
글로..이렇게 감성충전해주시고 힘을 주는 여러분들...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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