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당황해서 잊어버리면 아예 글을 영어로 다 써서 옆에 놓아두고 해도 괜찮습니다. 하다가 어떤 대목 생각안나면 바로 흘낏만 봐도 생각나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미리 써놓고 연습하면 나중에는 안봐도 됩니다 사진처럼 머리에 남으니까요. 아빠앞에서도 연습하시고 자꾸 말로 내뱉으면 괜찮아 집니다. 김현정님의 글입니다. > 오늘 3번째 모임역시나 > 열심히 나름대로 외워갔겄만 제 순서가 되어 앉으면 머리가 하애지고 원고를 봐도 버벅거리고 우리의 아이들 이 순간을 넘기지 않고 탐색해두었던 뭔가를 어느세 하러 가고 흐지부지 > 꼼지님의 글을 참고 삼아 열심히 만들어가서 관심은 끌ㅇ었겄만 말이 안나와서 아아들 한번씩 만져보기만 하고 가네요 > 한두번도 아니고 다른 팀원에게 미안해서 아ㅏㅏㅏ 낯 뜨거워져요 > 계속해야할지 회의도 들고 그냥 조용히 혼자 아이들 하고나 하지 잘 하지도 아니 > 그냥 보통도 못함시룡 > 정말 모임이후 그날은 자책에 넉 다운입니다 > 큰 아이 두돌경 할때는 엄마들이 앞에 앉히고 대답하고 큰 무리없이 되는듯 하더니 (그때는 또 외워졌어요) 오래 지속못하기도 했지만 지금 4 5살 아이들 먼저와 만지고 묻고 저의 말 한마디 못하는 영어 실력으론 도저히... > 일단 원고도 겨우 외고 외워도 말이 안나오고 > 그런데 4 5살 아이들에 대한 상황 대처능력 안되요 > 어쩌지요 > 헬로우 베이비~ 외우기 시작해서 리앤지 님처럼 (정말 대단하세요)생활의 70%를 아이와 쓸 수 있게 되면 시작 할까요 > 에고 힌심스럽기도 하고 팀우너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 그래도 나좀 봐줘 하면서 또 해야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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