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육아휴직중이고, 내년 4월에 복귀합니다.
그때까지 우째든지 영어에 좀 빠뜨릴려고 고분분투(맞나요?--;) 하고 있어요.
아이는 이제 4살 내년에 5살이되는 39개월짜리 구요.
영어는 25개월 정도부터 동요부터 시작해서, 뽀로로,까이유,메이지 등 가능하면 영어로만 보여주구요.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애라 동화책을 제가 직접 읽어준답니다.
동사모 1탄,2탄으로 시작해서 스토리파크, 매직빈, 프라이가이등 읽어왔구요.
리딩트리 1단계(인북스) 사서 직접 읽어줬는데, 너무 재밌어서
2단계부터 4단계까지 질렀네요. --;
하루 3시간 노출시키고, 2시간정도는 중국어에 노출시켜요.
짱구는 못말려 vcd 보여주기도하고, 정말 닥치는 데로 보여주네요.
둘째를 키우고 있어서 더 욕심내고 싶지만 종일반에 보내구요.
회사일이 언어능력을 많이 요구해서 저는 낮동안 영어와 중국어 공부하면서 보내요.
그리고, 아들놈은 오후5시에 만나 대장정을 떠납니다. 날마다...
그렇다고 계속 영어/중국어만 하는 건 아니구요.
블럭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치고 숨박꼭질도 하고 그래요.
그럴때는 배경음으로 오디오 사운드로 틀어두구요.
신기하게도 아이 입에서 영어가 조금씩 튀어나올때가 있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신나는 음악을 좋아해서 신나는 노래로 배운 영어는
자기식데로 발음을 내네요.
울 형님이 신기한영어나라에서 시작해서 튼튼영어 주니어를 마쳤다네요.
시조카가 이제 8살인데, 영어책을 줄줄 읽어요.
그거보니 엄마표를 떠나 튼튼시켜볼까 혹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1단계 60만원에다가 1set에 동화책3권 등 든거 보고는 포기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해서요.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저의 목표는 다른 학습지 의존안하고
동화책많이 읽어주고, 들려주고, tv도 영어나 중국어로 읽어줄 생각이예요.
리딩트리 4단계까지 마치면, 런투리드로 갈아탈려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제 스타일에 조언좀 부탁드리고, 엄마표로 밀고나가시는 분들 팁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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