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이 지나간뒤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다들 방학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요즘 저희집은 방학숙제 마무리에 돌입했답니다..
마음만 바쁘답니다..^^::
쑥쑥에서 글올리는 것도, 뭔가를 참여 하는 것도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엄마와 달리 혼자서 그주의 분량을 차분히 소화해 내는 딸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마린님의 쪽지도 좀전에 확인해서 부랴부랴 숙제 제출방 열었답니다..
다음주 숙제방 대문과 숙제검사는 앞선사람 님이시네요^^~
그 다음주는 영란이내 님이세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느끼며 요번주는 마음에 맞는 책 한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