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 님 여행 어디로 다녀오셨는지요~ ㅎㅎ
여행다녀오신후 장마라 다행인듯합니다
코네코님 어릴땐 숙종의 장희빈이 전인화 였군요 ㅎㅎ
전 정선경과 김혜수의 장희빈이 기억납니다 ㅋ(나이차이??~~~)
제가 어릴때 본 드라마에선 전인화씨가 중종의 문정왕후로 나왔어요
난정이 강수연씨와함께 ㅋㅋ 역사적 내용은 기억안나고
우찌이리 여배우들 이름만 기억나는지요 ㅎㅎ
조선왕조 500년이라했나요...
용선생 읽으니 500년 왕조중 절반인 200년은 반정에 반정
음모에 음모 권력에 눈이 멀어 부모자식도 몰라보고
왕권쟁탈 하느라 피바람이 끊이지 않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뒤엔 물론...왕과 왕자들.. 남자들의 권력욕도 있었겠지만
왕후들의 모략도 만만치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반정의 끝엔 외척 척결로 이어진걸 보니
당시 왕후들의 빠워가 엄청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종의 원경왕후
세조의 며느리 인수대비
성종의 폐비윤씨
중종의 문정왕후
그리고 7권에서 나올 숙종의 이야기까지.. 장희빈과 인형왕후를 이용해
서인과 남인의 정치싸움 까지 이용하는걸 보면말입니다..
그리해도 조선왕들의 공통점은...ㅡ..ㅡ 권력과 왕자리에 눈이 멀어 조강지처를 지키지 못했다 인듯해요
우리신랑님 얼굴보니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왕이될 재목은 아닌거 같아서랄까요.. ㅋㅋ
서울에 열댓번 가봤으나 남대문 한번 못보고 왔어요
성리학의 이념에따라 대문들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저는 당최 못알아 먹겠더라구요 이런걸 보면 아이들에게도
직접 보여주고 체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같아요
아산병원은 눈감고도 찾아 갈수 있는데.. ㅎㅎ
새로운 나라가 건국되고 뜻은 백성들을 위한다 이지만..
어찌보면 너무도 엄격한 신분제로 인해 (호패법시행등)
백성들의 삶은 더 고단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세월이 가니 제도도 더 나아지고
문물이 발달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건 인간이원래 교육받으며 발전하는 모습인거 같고...
제가 노예근성이 있어서 그런지 ㅎㅎ 위에서 정치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났건
먹고 살기엔 여전히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다라는점..ㅎㅎ
역사적 사건과 제도 남은 문화재에 관심두고 거기에 촛점을 맞춰서
년도별로 정리를 하며 써야 되는데 ㅋㅋ전 맨날 이렇게 야사??에 촛점을 맞추게 되네요
자식이 훌륭하면 그 부모가 누구인지 궁금해지죠...
그런데 전 태종이 세종대왕을 두고 한말을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천성이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하며 다스림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
저희 아이들이 옆집애들처럼 훌륭하게 안크는건 ㅋㅋ 제가 못난 부모라서가 아니라
천성이라서 ~~~~ ㅋㅋㅋㅋㅋㅋ 늬들 생긴대로 살어 이눔들아 ~~ ㅎ
주말 잘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