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잘봐서
전집을 사줘도 활용 안되는 책이 한권도 없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책을 좋아하기는 해요..
근데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세돌 지나고 나니
책에 동물이 안나오면 안보려고 하네요..
하루종일 동물에 관련된 백과류를 끼고 살아요..
창작책을 멀리한지가 꽤 되어 그것도 좀 걱정인데
영어에서도 마찬가지 성향이 두드러집니다.
다섯살 되어 ort를 체계적으로 시작해볼까 하고 들였었는데
동물이 없다는 이유로 도저히 활용 불가능이었구요.
그래서..
동물이 많이 나오는 영어책으로 골라 사주면 흥미를 좀 쉽게 가질 듯 한데
계속 동물 나오는 책만 사준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겠지요?
좀 더 크면 나아질런지..
froggy 시리즈는 어떤가요?
우리 아이는 튼튼영어 1단계 거의 끝나가구요..
노부영이랑 스팟시리즈 정도 봤어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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