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두명을 동서네 데려다주고 컴앞에 앉았네요.
오늘 집에 있는 영어책 정리했어요.
리딩레벨 1과 당장보는 책을 눈에 띄는 자리에 배치하고, 본격적으로 올해부터는 엄마표를 하려구요.
읽기도 잘 못하는데, 좀 제가 붙어서 가르쳐 보려고 합니다.
오늘 동서네 가는데 차안에서 하는 말이 큰아이(7세)가
"엄마, 아서는 너무 대단한거 같아" 그래서
제가 "왜?" 그랬더니
"너무 재미했고 우리한테 즐거움을 주잖아" 그럽니다.
계속 아서 오디오소리를 80번 이상 들려주었더니
이제 너무 아서랑 친숙한 모양입니다.
제 차만 타면 " 엄마, 아서 동생 케이트 나오는 테입 듣고 싶다" 그럽니다.
단어도 막 따라하고 문장도 따라하고 기특하네요. 다른 아이처럼 좔좔 말하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영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우리 영어책 아줌마 갖다주자" 이러면 "나, 영어좋아, 아줌마 주지마" 그럽니다.
얼마전 제가 어느 사이트에도 간단히 올린거 같은데 우리집의 영어책 소개합니다.
전에 영어책을 너무 많이 샀다고 고민한 적도 있는데, 그냥 두고 두고
일고 있습니다.
아이들 없어서 집정리하면서 영어책 정리한 내역입니다.
이거 편집하느라 두시간 걸렸어요.
잘 읽느냐구요? 3분의 1은 보고 있고 나머지는 2009년에 마구 활용하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책을 좀 체크좀 해보려고 사진위에다 가격도 적은 것이 있는데
괜찮겠지요? 운영자님한테 이런것 땜시 안혼나겠지요?
출력해서 책상앞에 붙여놓고 체크해가면서 활용하려고
칼라프린트 하려고 합니다.
이 많은 파일이 올라가기는 다 올라가네요. 다 올라가서 좋네요. ^^
참고로 제가 아끼는 책은 jy immersion 100권, ort 190권, 헬로리더 1단계 70권(우리집에 헬로리더가 약 150권 있어요)입니다.
거의 90%가 중고책이라 사진에서 보면 좀 낡아보입니다.
새책은 푸름이닷컴에서 나온 책과 맥그로힐의 science
사진 찍고보니 낡은 동화책도 꽤 많네요. 그냥 집에서 볼 때에는 낡은 줄을 몰랐는데,,, 하튼 오늘 집의 책정리 마쳐서 너무 속 시원합니다.

최근에는 1+ 단계만 읽고 있어요. 키퍼책 보자고 맨날 작은 아이가
졸라요.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종이도 얇구요.
베렌 비디오는 발음이 정확한 편이라서 비디오가 나은거 같아요.















이빨 안딱으면 키퍼처럼 치과가서 혀에 주사맞는다고 하면
말 잘듣는 우리집 작은 놈이 좋아하는 책
하튼 아이들은 골탕먹이고 우낀거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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