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되는 저희 아이입니다.
저희 아이. 웅진 해피토크 무지 좋아했고, 노부영 몇 권. 까이유 비디오, 책 다 좋아하고. 요즘은 ort에 꽂혀 열심히 읽고 있는 아이예요. 아주 얇고 짧은 명작시리즈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요. 혼자 책 꺼내 자기가 아는 영어단어 넣어 영어 비스끄무리하게 쏼라쏼라 말하고요. Where are you?처럼 책 속에 나오고 자기가 이해하는 것은 제가 영어사용해주면 자기도 써 보려고 하고요. 잘 모르는 단어나 상황이 나오면 "이건 영어로 뭐야?"물어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특별히 영어공부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워크북, 학습지, 플래시카드 등.
아직 어린이집도 안 가 봤고요. 특별히 문화센타 다닌 적도 없고, 전 워킹맘이라 직장 퇴근 후 한글 책 영어책 자기가 읽어달라는 거 꺼내 읽어주는 정도였고요.
그런데 이번에 1월에 잠시 문화센터를 등록해 봤는데요. 사실 '율동'인 줄 알고 등록했습니다.-.-;;
집에서 영어율동하기 너무 좋아하거든요...
3시, 4시 수업이 있는데 3시반은 기초, 4시반은 유아 초등 섞여있는 조금 수준 높은 - 제가 보기에는 리틀 토익 책 같은.. 그런데 아이들이 이해한다고 하네요.
마침 4시반에 우리아이밖에 안 와 첫날 선생님과 1:1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선생님께서 3시에 하는 게 좋겠다고. 3시반 수업은 단어위주래요. 3시반 수업 10명 중 6세 되는 아이 4명 있는데 그 중 못 하는 아이보다는 우리 아이가 잘 한다시더군요.
그런데 특별히 학습지같은 것으로 '공부'라는 것을 시켜 본 적이 없어서요..
플래시카드 같은 거 파는 데 있나요? 학습지 같은 것은요? 선생님은 학습지 같은 것으로 하시던데..
참. 플래시카드 출력하는 곳은 아는데요. 플래시카드 얼마 안 하면 만드는 시간에 그냥 사주려고요.
부탁드립니다.
5세 되는 아이.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요?
센터에 좀 맞춰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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