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역도서관의 상호대차서비스가 참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이미 많이들 알고 사용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모르셔서 이용못하고 계신 분이 계실까봐 간단히 소개하려요~~ㅎㅎ
그런데 대략 검색해본 결과
안타깝게도 아직은 서울과 경기도 위주로만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좋은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얼른 확대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도시 도서관들에는 계속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호대차 서비스란..
가까운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 연결되어 있는 다른 도서관의 책을 신청하여
내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직접 가져다 주는 서비스입니다.
대출도 반납도 모두 내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능한 거지요.
요즘은 서울의 거의 모든 주민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고 있지만
진짜 작은 도서관이라서
아이들 책도 많지 않고 영어책은 거의 비치되어 있지 않은 형편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럴 때 바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지요.
각 구의 통합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원하는 책을 검색해서 상호대차를 신청하면 1-2일 이내에 오더라고요.

영어도서들을 읽히고 싶어도
주변에 영어도서관도 없고 다 사들여놓을 수도 없고...
그 때 찾은 단물같은 방법...ㅎㅎㅎ
아이들 그림책이랑 영어책, cd까지 같은 구 안에 있기만 하면
서비스신청하고 기다리니 다음날 바로 문자오더라고요..
우리동네 주민센터 도서관에 도착했고요..
아직 이용못해보신 분들은 언능 동네 통합도서관 들어가보세요.
상호대차서비스, 책나래, 책배달, 이웃대출 등등의 이름이 바로 이 서비스예요..
저희 동네는 1인 5권 대출, 연장하면 최대 3주간 빌릴 수 있더라고요.
각 도서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제공되고 있다면 꼭 이용해보세요..
더 넓은 책의 바다에 우리 아이들이 빠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좋는 건 빨리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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