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 물결~다산 생태 공원

싱그러운 초록으로 눈을 시원~하게 해 보아요~

비가 더 와서 가뭄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높은 습도는 메르스바이러스에게도 취약점이라 하니 더불어 좋구요.

이제 좀 메르스가 진정국면인 듯,,,어서 빨리 완전 종식되어,,,모두의 생활에 다시 활력을 찾았으면 합니다.

이제 나들이들을 많이들 시작하신 듯.

저희는 중학생 시험이 메르스 휴교 때문에 미뤄져서 이번주,다음주는 주말 나들이는 못 갈 듯 하여

지난 주 나들이 사진 들여다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지난 주에 비올때 드라이브 다녀 온 곳 사진 정리하다,,,

싱그러운 초록-- 쑥쑥에도 나누고 싶어 사진 올려봅니다.

다산 생태공원의 모습이예요.

또르르~! 연잎에 물방울 굴러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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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산... 이런 분 좋아하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수원성도 얼마전에 처음 가보았는데... 심심하니 재미있더라구요.

어릴 땐 이런 재미를 몰랐는데 이상하게 40 넘으니 세상이 더 재미있어져요.

왜 그럴까요??? ㅋ

연잎을 보니까 .... 거기가 어디더라?

양평 세미원 이란 곳이 생각났어요. 거기도 서울에서 가깝고 정~말 좋더라고요.

이런 데를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과 함 가보세요~

준준맘님 반가워요~.
양평 세미원 -지금 연꽃 한참이예요.
다산생태공원에서도 가까운 듯.
준준맘님은 생태공원도 좋지만 바로 옆 실학박물관과 생가 탐방 아주 좋아하실 듯~

와우~ 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되는 초록이들이네요~!! ^^*

네~♥가서 볼 때도 그렇게 느꼈는데...사진 블로그에 정리하다보니..정말 싱그롭게 느껴지더라규요.블로그에는 더 멋지게 편집되어 첫사진이 가로로 크게되어 더욱더요.ㅎㅎ

생태공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나마 감상하니 좋으네요...^^

네~경기도에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요. 드라이브도 좋고 ..맛있는 곳도 많고..생태공원쪽 말고 정약용 실학박물관? 쪽도 아이들 공부될 것도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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