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경이는 20개월이구요. 이번에 공구에 나온 블루시리즈 D세트를 방금 구입했답니다. 사실 사흘동안 벼르다가 산건데요. 엄마입장에서는 블루를 매번 보면서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아이의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블루 설명에 보면 잠깐씩 동영상 보여주잖아요. 그걸 몇번 반복해서 틀어주었더니 아이가 블루 발자국에 손도 대어보고 스티브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물론 비디오로 틀어준다고 똑같이 좋아할 리는 없겠지만 엄마가 보고 공부도 할겸 샀지요. 14개월이면 동요랑 작은 그림책을 좋아할때겠네요. 우리 아이는 제가 그렇게 열심히 불러주어도 모른척하더니 몇개월이 지난 요즘은 영어동요도 따라하고 Mommy finger노래는 너무나 귀엽게 율동까지 잘 따라한답니다. 남들이 많이 산다고 따라사는것 보다 아이의 특성에 맞춰주어야 겠지요. 그리고 책을 사주면 아이가 다 활용하고 잘 볼거라는 욕심은 버려야 할것같아요. 경험상.. 기대가 크면 엄마의 실망도 크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어느날 아이가 짜잔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거에요. 오늘 하경이는 메이지 방송을 보는데 영어방송에서는 Hello!!라고 손을 흔들고 뒤이어 나오는 한글방송에서는 "안녕~~"했답니다. 물론 스스로는 자기가 뭘했다고 엄마가 팔짝팔짝 뛰면서 기뻐했는지 이해가 안 되겠지만요.. ^.^ 아이의 이중언어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우리 열심히~~ 예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3번째 도움을 받고자 글을 또 올립니다. > 지금 제 아기는 14개월로 접어들려 하고있습니다. 전혀 영어를 잘 모르는 저인지라 아기에게만은 어려서 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하기위해 영어 동요와 책들을 조금씩 읽어주고 있습니다만, 어떤 책들을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지 몰라 우물속에서 헤메고 있답니다. > 쑥쑥에서 자주 공구를 하는데 저희 아기에게 맞는 책들인지 아님, 조금 더 수준이 높은 아이들의 책들인지 몰라 책을 선뜻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공구소개를 할대 저 처럼 왕 초보엄마들을 위해 몇자 적어주시면 그리고 공구를 활용할수 있는 연령등도 적어주시면 구입할때 엄청 도움이 될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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