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인데요 90년대 영문과로 보았을땐
영문과에서 배우는거 실질적인 유아+초등 교수법 하나도 안배워요. 원어민교수님 회화,프리젠테이션,에세이, 영어연극 빼고는 나머지는 진짜 문학이예요.
영어교육학과가 좀 낫죠. 하지만 초 3학년이상과 중등 교수법으로 제일 적합할듯 봅니다.
그리고 90년대 후반쯤 유아영어교육학과가 생긴듯도 싶은데 그렇게 활성화되진 않은듯 싶구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유아와 초등 저학년 교수법으로는 유아교육전공자가 제일 좋다고 보는데요.
원어민수준 영어를 2-3년동안 매일 쏘아줄수 없는 우리현실에 빠르고 방대한 양의 영어를 구사하면서 교수법까지 익힌 선생님만 최고이다 할수 없잖아요.
그런 선생이 우리나라에 마구마구 들어와서 우리나라 아이들 영어를 책임져줄수도 없고..
조금 비슷하게 흉내내는...비전공에 해외 단기나 3년 이하 연수 내지 유학 다녀온 사람 어린애들 가르칠때 정말 못가르치구요.거의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으로는 적합하지만... 중등교수법을 얼마나 아는지 개인차가 너무 크고
회화는 교포나 원어민으로 즐기면서.. 배운 영어를 실제 써보는 방향으로 보면 괜찮구요.하지만 워낙 시간과 돈의 투자라는 측면에서 우리나라 실정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적능력 된다면 주1회정도?. 살아있는 영어니까요. 암튼 그것도 패스 애들한테는 별로..영어 안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어른한테는 좋고..
아무튼 유아+초등 저학년 으로는 영문과나 영교과나 테솔이 중요한게 아니고.. 유아관련 전문적인 소양도 갖추면서 실전에 능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예민하게 대처하며 제대로 이끌수 있는 사람이 최적입니다.
유아교육공부+ 영어공부 모두 하신분이 제일 적합하다고 봅니다.
제가 바라본 가*엄마께선 유아교육 공부를 아주 깊게 하신분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공부도 밤세워 하셨고.. 특히 영작부분에서 탁월하십니다. 직접 표현 찾아 콜렉트 하시는 연습 많이 해오신걸로 아는데요. 그분의 영작 공부는 몇년전부터 쌓아올라오신것이라.. 또 실력 있으시구요. 원어민 교정도 기회되면 하시면서 공부를 해오신걸로 보입니다. 번외로..
EFL 환경인 우리나라에서 중등영어교수법으로 충분히 실용영어를 익힐수 있고, 실용영어의 잣대는 수능영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며 제대로 글을 쓸수 있는 능력, 그리고 어느정도의 생활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능력---미드에 나오는 표현대로 원어민처럼 똑같이 영어를 구사할필요는 없어요.
한국식 영어만으로도 훌륭합니다.조금더 회화가 뛰어난 쪽으로 볼때는 회화를 함으로서 밥을 먹고 사는 직업군으로 범위를 줄여야할것같고...그 직업군이 외국인을 만나서 비지니스하는 직업군으로 줄여야하는데..되려
시간과 돈이 줄줄 나가야하는 회화를 가르치면서.. 우리나라 영어는 죽은 영어다. 말한마디 못하는 영어다
학원과 합작해서 부모들을 흔들어놓으니 원...
우리세대는 맞아. 우리는 말한마디 못했지.. 당연하죠. 텔레비젼을 틀어도 영어가 나와야하고 거리로 나와도영어가 들려야 말이 좀 되죠. 메스컴과 책으로만 회화공부하려면 고통과 인내가 따르는거 아시죠?
그래도 영어로 말하는게 좋아서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해서 말 틔입니다. 20대에 영어말하기 연습해서 교포수준까지 갈 사람은 다 갑니다. 누구한테 말을 배워서 말 틔이는게 아니고..
암튼..이건 딴 소리고..
제 생각에 가은이 초등저학년때는 미리 중등영어교수법을 공부하실게 분명히 보이는데요. 뭐 눈에 보이는
자격증 필요하면 단번에 따시겠죠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