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드커버의 자연관찰 책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모든 동물이 한권에 모여 있는 식은 있어도
동물별로 찾기는 힘들더군요.
우선 사이언스와 타임투를 비교하자면
더 낮은, 쉬운 수준은 사이언스 스토리북입니다.
같은 문장의 반복이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가은맘님이 이 책으로 활용한 글을 많이 올리신 것 같은데요.)
4~5살 정도면 보고 반복해 주면 읽기도 하고 그렇다는 군요.
(저희집은 타임투디스커버로 시작한 경우라서 다른 집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세세한 그림 읽기식의 뭐 대본이랄까 그런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교육 메일 같은 걸로 활용법을 올려 놓은 것이 있긴 하던데요.
그것도 아주 어린 나이에는 맞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에 접하면 좋을 책이 타임투디스커버 입니다.
우리 집은 이 책을 6~9세의 아이와 활용했었구요.
쉽게 활용하느냐 좀 심도 있게 다루느냐에 따라 초등 전 학년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페이지 안의 그 한 줄 짜리 글이 전부가 아니라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 준비하면 충분히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지요.
자연관찰 책을 돌 지난 아이가 유심히 처다본다면 앞으로도 계속 동물/식물 그런 류의 책을 잘 들여다 볼것 같은데요.
만약 아이에게 영어로 그 자연관찰 책을 들여다 보면서 뭔가 이야기 나눌만한 책을 찾으시는 것이라면
새로 들이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사이언스 스토리북이나
타임투디스커버 둘 다 책의 내용만으로 그 연령대에 맞게 활용하기는 힘들거든요.
프* 자연관찰의 그림들을 아주 맘에 들어하시는 것 같으니 그 그림들을 백분 이용하는 건 어떨까 생각드네요.
그 책을 그대로 이용하고 엄마가 필요한 표현들만 찾아 출력해서 옆쪽에 붙여 주는 식으로 활용하시는 것이지요.(아래 싸이트 이용하세요.)
저도 타임투디스커버를 활용하면서 인터넷상의 여러 사이트를 드나들면서 보충 자료를 얻고
그 지식도 영어로 읽어 보고 출력해 놓고 아이들 읽어 주고 그런식으로 했었는데요.
엄마가 미리 영어로의 배경지식을 쌓아두고 싶으시다면
http://www.enchantedlearning.com/
에서 찾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물별로 거의 모든 정보가 다 나와 있구요.
그 외에도 사진이나 그림으로 정보가 많이 있어요.
들어가셔서 찾고 싶은것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