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쑥질 지대 합니다. ㅎㅎㅎ
저도 계획 세웠어요. 계획쟁이가 본인 계획이라고 안 세우고 지나갈 리 없지요.
저는 영어와 일본어를 아직까지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웅~ 외국어 공부의 끝은 어디일거나~)
이게 지긋지긋 지지부진 느는지 안 느는지 모르겠어서
마음을 독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중국어!!
이왕에 엄마 손으로 시작한 외국어, 엄마 손으로 끝을 내자는 생각에
내년부터 이슬이랑 해 볼까하고 중국어도 한 발 앞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 계획은,
EBS 라디오 초급 영어-중급 영어-모닝 스페셜 (월-토 아침 7:20~9:00)
초급 일본어-중급 일본어 (월-토 저녁 9:00~9:20)
초급 중국어 (월-수 저녁 9:20~9:40)
듣고 (완벽하게) 외우기!!! 로 잡았답니다.
이거 외엔 다 포기했어요.
1월 방송교재 사서 시작하긴 했는데... 3강에 1강 정도로 듣게 되네요. 아침엔 완전 자장가...
게다가 몰골은 영락 없이 인생 포기한 아줌니랍니다. 흑-
그래도 함 끌고 가 보려구요.
워낙 지겹게 끌고 온 동반자라, 올 한 해 미친 듯 올인하면 뭔가 보이겠거니... 그리 믿슴다.
아 또 있다.
위시워시 리더스 오디오 스크립트 외우기. ^^;; 이거 진짜 야심차죠?
품앗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렇지않아도 오늘밤 하려고 가지고 나왔는데 쑥질하다 밤을 새워버렸네요.
이러다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쑥질만 열심히 하게 되는 거 아닌가 몰러~ ㅠ_ㅠ
우얬거나...
공부의 성과가 엄마표에 반영이 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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