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읽어주는 것이 다인데.. 그나마도 꾸준하진 못해요.
프뢰벨 마더구즈를 유독 좋아해서 그것만은 cd 와 책을 하루 최소 한권씩은 꼭 붙들고 있어요
그리고 런투리드.. 가격인상으로 미리 샀어요..좀, 아니 엄청 빠른건가요?
보통 읽어주는 책들에 비해 글도 간략하고, 반복도 많고.. 미리 읽어주면 도움 될꺼 같아서..
회사에서 도서비용 50%를 지원해준다기에.. 눈 딱 감고.. 그제 질렀어요.. 또.. 금액도 인상 된다 해서..
부랴부랴..
17개월이제.. 됬는데요 많은 분들이 액티비티를 해주고 계시는 듯 한데..
이때... 부터 시작해도 될까 해서요~..
단순히 읽어주기 만으로 인지하는 영어 단어들도 다섯개 내외 되고, 또... 책을 보며..
자기가 말을 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들도 보여요..
(go, cap, moon..같이 쉬운 단어들은 비슷하게 말도 하려 하구요~)
책만 읽어줘도 된다는 소리에 어설피 진행 중인데도 따라와 주는 아이에게..
이젠 무언가 체계적으로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사이트를 들어와 많은 분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세삼 느끼는 것이 많네요~
아이가 아직 책을 첨부터 끝까지 잘 보지 못하는데 다른 엄마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도 궁금하고,,ㅡㅡ...
도데체 적고 있으면서도 몬 소린지 ㅡㅡ;;
두서없는 글에 조언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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