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홈스쿨 영어 선생님이 잠수중이라는 글을 올렸었죠.
그 수업도 계획에 없던건데... 시작하는 이웃의 권유로 같이 시작하게 되었었죠.
여전히 3주째 선생님 잠수중이라 이제 단념하고....
다시 엄마표로 진행할까.. 맘 잡고 쑥쑥에서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며 눈 뻘개지고 있죠.
학창시절부터 영어에 별 흥미가 없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7살 딸아이는 한참 영어에 흥미를 붙여 보는 것마다 무슨뜻인지...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묻는데...
매일 밤 새워 hbhm을 외우자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기는건.... 무지 힘이 듭니다.
몇번씩 외우셨다는... 새벽마다 외우셨다는 분들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밖에...
차근차근 여유를 가지고 아이들과 시작하면 될까요?
전 영어는 장기전이라는 생각에 조급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큰아이 친구는 34개월부터 학원에서 영어를 꾸준히 하더니 이제는 쓰기까지 자유롭게 하는것 같던데...
그런 이야기 듣는다고 조급하고 걱정하고 그런 성격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긴 하지만...
선배님들의 조언과... 좋은 교재 추천해주심... 용기 함 내볼려구요.
아이들이랑 차근차근 해나가면... 시간이 지나고 후회하는 일은 없겠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