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입니다.


이런 스퇄입니다.
읽어볼까요?
혼자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함께 가고자 합니다.
벌레가 먼저 책을 먹기전에, 제가 먹어보려 합니다.
세계사 한국사를 읽었으니 세상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함께 읽어봅시다.
방학이라구요?
책 읽는 어마위에 책 읽는 아이있습니다.
방학에 아이들 방과후 안가나요? 태권도 안가나요?
사실, 우리에게 시간은 있습니다.
방학을 핑계로, 우리의 빛나는 열정을 사그라트리지 맙시다!!
도서관에 별로 없는 책이에요.
읽으면 무조건 좋은 책이 될 거에요.
저도 안읽어봐서 장담은 못하지만, 하버드 졸업한 레리고릭이라는 사람의 책이고,
예일대 부교재로 쓰인답니다.
저보다 공신력있죠?
만화책이라 사양한다구요?
왜 도구를 문제삼으세요?
만화라는 매체일 뿐이에요.
줄글의 책이 줄 수 없는 방식의 다양성과 유머, 깊이를 경험해 보자구요!!
참고로, 저는 만화를 깊이 있게 보고 자라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만화를 좋아하기로 했어요.
세상에 월마나 좋은 만화책이 많은데 그것을 거부하시는 겁니까!!
우짰든, ㅋㅋㅋ우선 골드다이아님 한분이라도 챙겼으니...ㅋㅋ저의 갈길이 너무 외로울 거란 걱정은 덜해주셔도 됩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제 1권의 챕터 1을 읽고 만나요. 50페이지쯤 됩니다.
내용이 만만치 않아요. 꼭꼭씹어먹어야해요.
이렇게 읽는 저변에는....아이가 한번이라도 들춰보기를 바라는 무서운...애미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레리고릭이랑 친해지잖아요?
이 사람이 무슨 책을 썼는지 아세요?
똑같은 스타일로...미적분, 통계학 이런 것도 썼어요.
레리고릭을 좋아하게 된다면....우린....그토록 어려웠던 미적분의 바다에서 아이를 아이를...
글쎄요.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ㅋㅋ
우선, 저만 건져볼랍니다.
다음주 금요일 초등게시판에 열겠습니다.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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