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cast.naver.com/v/476958
'암살'을 보았다면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11분 정도 되어요.
아이들과 남편과 암살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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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는 당장 서점에 가서 '쉽게 읽는 백범일지'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피부에 와닿지 않던 광복이었어요.
광복을 경험했던 분들,,
6.25를 겪었던 분들이 이제 한 분, 두 분 세상을 등지시고 나면
우리는 잊고 말겠지요.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의식적으로 홀로코스트 영화를 만듭니다.
그들은 직접 겪지 않았음에도 마치 생생하게 겪은 듯 역사를 기억하지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었대.
해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대.
참... 영혼없는 말이지요..
김구 선생님의 바램대로 자주적인 해방이 되었어야 했고,
나라가 하나인 채로 시작되었어야 하는데
그 때의 잘못된 역사가 지금까지 피눈물로 이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했대..가 아닌 현재형인거지요.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것처럼요.
영화가 그저 허구가 아닌 실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암살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이중첩자가 있었으며,
실제로 목숨걸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제로 수천명이 학살을 당하기도 했었다는 것을요.
강의가 짧아서 초집중하여 들었어요.
영화를 보고 왔다면 아이들과 함께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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