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1년간 놀이식 영어유치원에 잘 다녔습니다..
놀이식이라 그런지..아이는 큰 부담없이 재밌게 잘 다녔지만..
실력이 는건 잘 모르겠더라구요..물론 원어민100%수업이니..리스닝은 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동요몇개외우고..간단히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거 외는 눈에 보이는게 한개도 없었어요..^^;;
유치원에서두..3월부터 12월까지 파닉스는 첫소리만 했구요..
7세는 엄마욕심에 조금 학습적인 영유로 갈아타볼 생각으로 상담을 받아보구..일단 원서를 넣어둔 상태예요..
아무 준비없이 새로 들어갈 영유에서 테스트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정말..왕 실망이였어요..
7세 1년차반에 들어가면 되겠다고..바로 말씀을 하실정도루요..ㅠ ㅜ
어차피 3월부터 원을 바꿀계획이라..1,2월 두달간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파닉스도 하고..책도 읽히고 있어요.
작년에는 영어유치원만 보냈지..집에서 해준건 정말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지금 3주정도 데리고 있으면서..스마트파닉스 3권끝내고..사이트워드 100개정도 공부하고..
ort집중듣기 3단계까지 진도 나갔는데..아이가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되었네요..
쉬운책은 혼자 읽어보겠다고 하구..제법 어려운 단어만 빼고는 읽더라구요..
그래서..욕심이 생기네요..
영어는 유치원방과후에..이런식으로 엄마표로 하구..일반유치원을 보내면 어떨까 하구요..
사실..영어는 교재나 엄마표자료가 무궁무진하지만..일반유치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을
집에서 짚어주기는 힘들잖아요..
지금 반짝하는것처럼 7세1년동안 엄마랑 사이좋게 잘 할수 있을지 고민두 되구요..
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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