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남자아이~
2달전 엄마표를 잠시 쉬고 학원을 6개월만 보낸다고 쑥쑥에글을 남겼었죠^^
아이도 좋아라 한다고....
다니기 전에도 주 2회 3시간이라 그날은 다른 영어는 공부를 못하겠거니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온라인 숙제에 단어외우고 하니
학원 관련 영어 말고는 시간이 부족해 책 읽기조차 쉽지가 않은거예요.
학원 수업은 제 생각보다 수준이 낮은듯하고 다른 공부할 시간은 내기가 힘들고
아이는 재미있다고 하지만 아이랑 잘 이야기를 해서 고민고민 끝에 학원을 그만두었어요
2달만이죠...
친구들은 좀더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 두긴 했는데
잘한건지 어떤건지도 확신이 서지 않네요
학원을 끊고 나니 왠지 모를 불안감이 생기는건 또 뭔지....
여태까지 하던대로 집에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뭔가 부족한듯 느껴지고 걱정이 앞서네요
아~~
제마음은 갈대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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