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6개월된 아들이구요.. 영어는 아기때부터 노부영과 삼성동요로 일찍부터 접했답니다..
여러 동화책을 꾸준하게 읽어왔고,, 자주는 아니지만 상황별 간단한 영어대화 응용을 집에서 가끔 터치해주는 정도로 해와서인지 책제목이랑 간단한 영어문장은 이해하는것 같드라구요..
정확한 문장 아웃풋은 안되지만 상황별 예스인지 노인지는 정확히 답변하는걸 보면.. .
제 고민은 이번에 ORT 나 런투리드 중 고민하다가 쑥쑥맘들 읽어보고 결정은 ORT 3단계부터 할 계획인데 계속 이렇게 읽어주는것만 해주는게 괜찮은건지 의구심이 갑자기 들게 됐어요.. 남자아이라 그런건지 책읽는건 좋아하는 것 같은데 글자익히는건 거부감을 보이는 터라서요.. 몇개월째 해오던 한글도 싫어하는 표현을 해와서 이달부터 당분간 휴지기에 들어갈 참이라요,.. 한글과 달리 파닉스를 하게되면 또 반응이 다를수 있을지... 주입식이 되는 학습은 일찍부터 하고 싶지 않아서요 .. ..
저의 고민에 쑥쑥맘들 의견 듣고 싶어요,,, 당분간 열씸으로 읽어주고 대화해주는거 괜찮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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