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1999란 드라마가 나와 이젠 어느정도
사투리라는게 딱히 심하게 못알아 듣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ㅎ
코네코님의 글에 관여님이 다신 댓글에 빼떼기에 대한 해석이 있어
비행기도 안탔는데 언어 장벽이 오는 현실에 통탄하며 ㅋㅋㅋㅋ
어린시절 사투리에 관한 농담을 들었던게 생각나 올립니다
1.경상도 아이가 서울에 전학을 갑니다
청소시간에 열심히 청소를 하는데 경상도 아이가
유리창을 대충 닦습니다 그걸본 서울아이가 말합니다
서울아이 : " 얘 좀 잘닦아봐 그렇게 하면 어쩌니?"
경상도 아이 : " 와 너무 대충 닦나? 빡빡 문때까??"
서울아이 : "아니 그렇다고 문을 뗄 필욘 없어 "
!!!!!!!@@
2.점심시간에 밥을 먹습니다 서울아이의 입에 밥풀이 붙어있습니다 ( 밥풀 표준어 맞나요??) ㅋ
경상도 아이가 그걸 보고 서울아이에게 말합니다
경상도 아이 : "야 니 입에 밥떼까리 붙었다 "
서울아이 : "응??"
경상도 아이 :" 니입에 밥떼까리 붙었다고 "
서울아이 : "뭐라고?"
경상도 아이 :" 아이참 이거 말이야 이거 " 하며 밥풀을 떼서 보여 줍니다
서울아이: " 아 ~~ 어머 얘 그거 밥알이라 해야지 밥떼까리라고 하면 어떻게 알아 ~"
경상도 아이 :" 참내 야 그람 너거는 코떼까리를 코알이라 하나 !"
그리고 저에겐 알게 된지 10년이 넘는데 얼굴은 딱한번본
전주에 사는 아는 언니가 있어요 얼굴은 한번 봤지만 카톡과 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아끼고 위해주는 사이여요.
그언니가 부산태종대에 갈건데 어디가 괜찮은지 물어 봅니다
산시왈: " 언니 태종대에 자갈마당 가면 조개구이집 괜찮은데요
나중에 해운대나 광안리 가실거면 고마 횟집가서 드셔도 되요"
전주 언니왈:" 아 그래?? 횟집이름이 고마횟집이야??"
띵~~~~~ 아실라나요...고마는 그냥, 아무데나 라는 뜻을 가진
아님 그냥 붙이기도 하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ㅜ.ㅜ.
웃으셨으면 다행인데 썰렁했으면 어짤꼬....ㅎㅎㅎ ㅋㅋ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당 ~~~~


쑥쑥몰
체험이벤트














#7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