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은 안 쓰고 손으로 그냥 뽑아요. 초기에 뽑으니 올라오는 쪽쪽 걍 잽싸게..ㅎㅎ 그런데 도서관 민들레를 뽑아보니깐요..뽑는 재미는 큰게 더 재밋더라구요. 뿌리까지 다 뽑을수 잇을까~라며..내기하는 기분까지..^^ 이번주에 도서관에 갈땐 작은 삽을 하나 가져갈까..생각중이에요. 기왕 시작한거 가서 좀 더 뽑아줄까..싶거든요. 도서관에서 나눠주는 꽃과 꽃씨로 부자가되었는데.. 저도 좋은일,재밋는일 하고 싶네요. 전 흙 만지는게 좋아요. 이민 오기전에 아파트 옆에 텃밭을 가꾸었는데.. 저녁무렵 아영이랑 둘이 작은 길을 따라가 반찬꺼리 뜯어오고 그랫던 그때가 참 좋앗어요. 아무도 텃밭엔 물 안주는데..아영이가 물 주는거 좋아해서 우리만 맨날 물주러 다니고..ㅎㅎ 지금도 잔디와 나무에 물은 아영이가 줘요. 그러고보니 분업화가 참 잘 되어잇네요. 잔디를 갂는건 아빠,잡초 뽑긴 엄마,아영인 물주기, 스티브는 좀 더 크면 거름이나 줄란가...너무 야한가요..ㅎㅎㅎ 건강하셔야는데..새벽 4시라구요. 그러지마셔요...^^ 마켓에서 민들레를 팔다니..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