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맘님들.. 친절한 답변 다들 넘 감사드려요.
어제만 해도 막막했는데, 답글 한글자라도 빼먹을까 두번씩 읽었는데요. 제가 역시 내공이 부족하여 이런 일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또 좌절한것 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서 가뜩이나 예민한 우리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하니 미안해 지기도 하구요.
아직 갈길이 멀고,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해지고,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 주객전도되어서 아이를 괴롭히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저도 구체적으로 이제 어떻게 접근방법을 바꿔야 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애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자극을 줘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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