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전공상 매주 나가다 시피한 동대문에 가는중이에요 ^^ 누가 전공이 머시기였냐고 물어보면 지금도 왜 그걸 선택했는지 엄마의 지나친 강요때문이었지만 그때 좀 더 내 생각을 강한게 밀어 부쳤었는데 지나 놓고 보면 후회되지만 되돌릴순 없지요. 하여간 아이들 학교보내 놓고 아이들 오기전에 오려고 서둘러 설 가는 지하철이네요. 결혼하고 이부자리를 제대로 바꾸지 못해서 이번에 맘 먹고 바꾸어 보려고요. 요즘은 인터넷에다가 홈쇼핑이다 많지만 눈으로 직접 봐야지 안심인지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쇼핑길에 나섰내요. 거의 10년만에 가는길이 지겹기도 하지만 괜히 흥분되기도 하내요. 늘 게시판을 읽기만 하고 정보만 얻어갔는데 ... 물론 글 솜씨도 없고 아이들도 늘 기냥 그자리라 글쓰기 뻘줌도 했는데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보구 넘 게시판이 썰렁한거 같아 용기내어 적어요 ^^*** 참 침대시트랑 이불살때 팁 있으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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