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되었구요 3,4개월전부터 파닉스 관심가지며 탄력붙다가 요즘 정체기예요.
놀이학교 영어수업에다 제가 따로 좀 봐주는 정도인데요..(올 3월에 영유로 옮길거라 신경이 쓰여서요)
단자음, 단모음했고, 장모음과 이중자음 조금씩 시작하는 중인데, 단어를 혼자 읽어내는 건 힘들구요
(파닉스로 읽는다기보다는 아는 단어라 읽는거죠).
예를들어 cat,pig,happy..같이 아는 단어는 캣, 피그, 해피처럼 바로 읽지만, hand, made는 읽으라하면
"해.으.드", "매.드.으" 처럼 분절해서 읽고 쭉 이어서 한발음을 못해요.
요즘 고민인게 이렇게 꼭 파닉스를 통해 단어 음가를 분석하듯이 해야 하나, 그냥 사이트 워드를
눈에 자주띄게 해서 익숙해지면 굳이 파닉스 법칙을 몰라도 더 자연스럽게 알수있는건가 하는거예요.
파닉스를 하고나면 자연스레 읽기로 진행되는줄 알고 저도 시도했는데, 오히려 읽기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구요. 아님, 아직 파닉스를 제대로 다 가르치지도않은 상황에서
제가 너무 욕심내는 건가요? 선배맘님들, 파닉스 정말 꼭 해야하는 건가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그동안 책은 주로 노부영 위주로 60여권, 삼성영어동화, ort1+ 단계부터 지금4단계보고
있어요.그외 몇몇 리더스북 시리즈가운데 아이가 좋아할만한것 뽑아서 산게 20여권...
여자아이구요, 사실 한글책에 비해 영어책 읽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책살때 많이 신경을 쓰게 되요.
노부영에 비해서는 그래도 ort 를 꾸준히 좋아하는 편인데 좀 새로운 책을 원하는 것같아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더스나 전집류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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