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ke라고 E*PUBLIC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11종의 스토리북중 한 권입니다.
제 아이는 7세 영어유치원 2년차에 올라 가는데 유치원 교재외에 읽힐 만한 것이 있을까 둘러보다 이 시리즈를 발견하였네요.
이 책은 귀여운 소년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며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얼굴로 표현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FLIP-THE-FLAP BOOK이라 하는데 두 페이지 사이에 반쪽자리 페이지가 있어 그걸 넘기기 전과 후 2개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나게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의 그림 페이지에는 When I'm having fun 이라 표현되어 있고 반쪽 페이지를 넘기면 즐거워하는 얼굴이 나타나며 I look like this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1단계 책이라 문장이 많지 않고 평이해서 4,5세 어린이들도 무난할 듯 합니다.
오디오CD는 story reading & song을 듣고 echo-chant를 하며 한줄 한줄 따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이 부르는 kids song을 어렵지 않게 따라 하는걸 볼 수 있었네요.
워크북에서는 happy,angry,sleepy,sad 감정을 얼굴에 직접 그려 보며 표정을 지어보는 놀이를 하면 좋을거 같고 아이와 자르고 붙이며 책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조금 어려운 단어들을 적어보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는 teacher guide대로만 따라가면 이책을 100%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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