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화 시집에 있는 시인데요. 저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처음 접한 시에요.
삼순이가 삼식이랑 연락이 안되고 힘들어할때 문득 바라 본 정류장 광고판에 적혀 있던 시에요.
그때 정말 이 시가 맘에 와닿았어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이 시는 읽을때마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싸르르~~~ 해집니다
스스로에게 행동하라 메시지처럼...^^
음....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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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오랜만에 마음이 스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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