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매번 댓글만 남기는지라 뭐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내공깊은 고수들이 많으시니 다 알고 계신 내용이면 어쩌나.....하면서 망설이기도 했구요.
그러다 소수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될수도 있어서 적어봅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써 11년을 지내다보니 슬금슬금 저의 본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님, 시어머님과 함께 살았던지라 아무래도 제 목소리가 작은편이였던것 같은데 슬슬 목소리도 커집니다^^
특히 <너 왜 울어?> 이책은 너무 찔려서 읽으면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답니다.
크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저의 맘속에 딱~ 이런 모습이 있었더라구요.
나머지 4권의 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해준 책들입니다.
육아서와는 다르게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그림책만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혹시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근처 도서관에 가셔서 한번 읽어보세요^^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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