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된 여아입니다.
튼튼1년반정도 했두요...흘려듣기. 집중듣기 조금씩 하고있어요. 책을많이 읽어주지 못해 올해는 열심히 읽어줄까...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혼자함의 한계를 느껴 영어유치원을 보내려 합니다.
근데 동네가 워낙 촌이라 달랑 두개밖에 없습니다. 다행이 아직 인원미달이라네요^^
한곳(A)은 레벨 테스트를 하는곳이고, 다른한곳(B)은 테스트없이 시작은 똑같이 1레벨에서 시작하여 한학기를 지켜본후에 레벨업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레벨테스트하는 A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1,2,3중 최고레벨인 3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아이는 듣기와 듣기를 통한 약간의 파닉스밖에 모르는데..3레벨은 영유를 다니다오거나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친구가 가는 반이라 합니다. 알파벳도 거꾸로 쓰고 음가는 전혀 모르는아이를 보내는게 맞는건지....아님 2레벨정도로 보내는게 맞는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문젠 아이는 레벨테스트가 없는 B에 다니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봐서는 영어환경에 노출을 되겠지만 시간을 조금 낭비하는듯한 느낌도 들거든요...
그래서 A를 가라고 하는데...제자신도 확신이 없습니다. A에서 3레벨로 가는게 맞는건지 2레벨정도가 맞는건지....아님 아이가 좋다는 1단계부터하는 B를 보내는게 맞는건지...뭐가 맞는것인지???
개인적으로 영어는 언어라,,,조금 어려워도 적응하면서 재미있게 배우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다른엄마는 영어도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기초가 중요하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는것이 맞다고 하는데요...어떤게 맞는건가요?
아이는 약간의 언어감각은 있는거 같습니다. 체계적인 수업을 받은적이 없어서 두리뭉실하게 아는거 같은데 테스트결과는 3레벨이 나와서....어디에 초점을 둬서 보내야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배맘님들의 고언을 듣고싶습니다.~~많은 리플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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