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뼈 튼튼하게 하려면 ?
스스로 할 일& 엄마가 도울 일
중앙일보 9월 14일자 깡마른 약골 여학생, 나이 들면 '골골' -기사를 읽고,,
느껴진게 많아서 널리 알리려구요~ㅎㅎ
좋은 건 나눠야지요~ㅎㅎ.
어찌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나 다시 한번 각인하고 환기하면 좋겠어요.
아이가 할일과 엄마가 할일을 숙지하여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학업에 치여 운동할 틈이 없고 칼슘,비타민 D섭취량이 부족한 어린이,청소년의 뼈가 부실해지고 있어요.
특히 요즘 저체중이 될 때까지 다이어트하거나 성호르몬 억제제를 맞아 사춘기를 지연시켜 키를 크게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ㅠㅠ
키는 조금 클지 모르나 소탐대실이네요. 나중에 뼈건강을 악화시켜 중년되면 거의 다 골다골증으로 고생한다네요.
노인의 뼈건강은 청소년 시기에 결정된다 .
어릴때 부실한 뼈가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
뼈의 크기뿐 아니라 품질이 결정되는 시기가 어린이,청소년기다.
어린이,청소년기에 최적의 뼈강도를 만드는 생활습관을 알아둡시다.
아이 스스로 할 일
1. 점심시간엔 운동장 돌며 햇빛 쬐기
칼슘은 흡수율이 낮아 비타민 D의 도움이 필요한 거 아시죠?!
매일 20-30분 햇빛을 쬐면 비타민 D를 체내에서 만들 수 있으니,,
아이들 학교 점심시간 적극 이용하여 햇볕쬐기 돌입~!!!
(이때 팔,다리는 노출하는 것이 좋아요~)
2.에너지 음료 & 탄산 음료 섭취 줄이기
칼슘 흡수를 방해해요. 특히 청소년들,초등생들까지도 요즘 에너지 음료를 너무 생각없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무엇에 안 좋은지 꼭 이야기 해주세요. 커피맛 빙과류,초콜릿,콜라도 당연히 안 좋구요.~
3. 주말에 TV,컴퓨터 앞에서 6시간 이상 앉아 있지 않기
주말만이라도 밖에서 많이 뛰어 놀아요..(현실적으로 어려운가??ㅎㅎ)
많이 앉아 있으면 고관절 골밀도가 확 떨어진데요. 2시간 미만으로 줄이기!
4. 키 성장 후에도 영양 공급은 충분히
성장판이 닫히고 난뒤에도 뼛 속을 채우는 골량은 계속 늘어나요.
30세 전까지 얼마나 뼈밀도를 채워놓느냐에 따라 중년 이후의 뼈건강이 좌우됩니다.
그러니 특히 여학생들 키성장 끝났다고 바로 다이어트 하고 그러지 마요~~
늙어서 정말 골골 고생합니다요..
엄마가 도울 일
1. 뱅어포 ,표고버섯으로 간식,반찬 만들어 주기
칼슘이 듬뿍 든 좋은 음식 : 멸치 ,뱅어포,뼈째 먹는 생선, 치즈,두부류, 해조류,등
비타민D가 많은 음식 : 말린표고버섯, 달걀 노른자,연어 등
(사골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어 수시로 먹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하네요)
2. 주말에 아이 손 잡고 달리기
체중의 부하를 주는 운동이 뼈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여요. 성장판도 자극하니 1석 2조!
달리기,농구,춤 ,줄넘기 좋아요.
엄마,아빠와 함께 걷거나 달리는 것을 생활화하면 제일 좋겠죠!!!
3. 칼슘만 과다 섭취하는 건 금물
뼈건강은 칼슘뿐 아니라 비타민D와 체중 부하운동,호르몬등 여러 요소가 필요해요.
4.표준 체중 유지하도록 돕기
과한 다이어트로 저체중이 되면 뼈에 충분한 자극이 가지 않고요,,
비.만 어린이는 비타민D가 잘 형성되지 않아요. 운동도 잘 안 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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