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김에 다른 책도 하나 더 소개하고 가야겠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도 역시 시리즈 중에 하나인 What Do I Look Like? 라는 책인데요,
아래에 소개해드린 The Sounds Around Town 보다 한 단계 아래의 책이라 그런지 책 구성은 그 보다는 더 단순하고 내용도 쉬워요.
The Sounds Around Town은 유치부 중급 수준의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이 책은 초급 아이들을 위해 구입했답니다.
초급용 이니 만큼 그림이 단순하고 내용도 짧고 문장이 반복되는 구성이에요.
flip book 이라서 페이지 마다 아이의 표정이 바뀌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줄 수 있어 좋더군요.
flap을 들어 넘길 때 마다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고 웃기도 하더라구요.
'내가 즐거울 때는 이런 표정이고, 내가 화났을 때는 이런 표정이야.' 하면서 아이의 귀여운 표정을 관찰하고, 또 아이들 스스로도 한 번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게 하면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느라고 아주 열심이에요.
감정을 나타내는 다양한 형용사를 배우고 스토리에서 반복되는 문장이 익숙해지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미니북도 만들어 보면 좋아요.
스토리와 같이 제공되는 워크북도 다양한 활동 거리들이 있지만, 미니북을 만들어서 스스로 만든 이야기를 읽으면서 발표하게 하니 그것도 굉장히 재밌어 했답니다.
수업을 정리하면서 오디오 CD를 같이 들으니 아이들이 아는 내용이라고 아주 자신있게 따라 부르네요.
아이들과의 수업 때 뿐만 아니라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동 전 게시판: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FA_059


쑥쑥몰
체험이벤트














[컨텐츠공모전][파닉스]워크시트, 엄마표 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