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구입한 노부영 책들이 기대 이상으로 소의에게 큰 관심을
끌게 되자, 저도 조금은 재미가 있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냈지요..^^*
이 책은 모든 분들이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해서 구입을 했어요..
우리 토깽이가 동물을 참 좋아해서 이 책을 당연히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책은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노래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노래가 너무 잔잔해서 그런가..그래서 이 책은 오디오 cd를 별로 못 들려줬네요..
그 때문에 영어에 자신도 없고, 발음도 엉망인 제가 토깽이와 어설픈 상황극 놀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 되었네요..
http://www.kizclub.com/storypatterns/whosebaby(C).pdf
쑥쑥맘님들께서 가르쳐주신 위 사이트에서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모두 오려놓고
한 곳에 섞어 놓은 다음에..토깽이한테 물어보는..어설픈..역할놀이를 하게 되었지요..
"소의! I am owl. where is my baby?"
하면서 우는 흉내를 내면 우리 토깽이가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울지말고 있어..소의가 금방 찾아줄게..좀만 기다려.."
처음엔 어색했지만, 그래도 토깽이도 재미있어 하고, 그래서 저도 살짝 용기를 낼 수 있었답니다.
whose baby am I 라는 책이 노래가 너무 잔잔해서 그런가..토깽이가 노래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 다음엔 노래가 신난다는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지요..
정말 노래가 신나더군요..우리 토깽이는 집에 있는 장난감 악기를 다 모아놓고
cd를 들으며 피애피애피애노...하면서 연주를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아~~그리고 이 그림책 정말 교훈적인 것 같아요..
처음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우리 토깽이가 엄마! 얘는 아프대..근데 같이 연주할 수 있어!!라고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유심히 봤더니, 피부색깔에 관계없이, 나이에 상관없이,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까지 모두 다 똑같이 흥겹게 연주하는 그림이더군요..
살짝 감동했습니다...^^
저는 우연히 EBS에서 히플러님께서 나오셔서 그림책 소개해주시는 걸
보고 쑥숙을 알게 되었지요..그 때 히플러님께서 이 책을 소개해주셨어요..^^
그래서 Brown bear와 함께 젤 처음에 구입한 책이지요..
첫 영어치고 글밥이 너무 많아서 cd 몇번 들려주고 그냥 제 안 좋은 발음으로 읽어주었어요..
그래서 토깽이가 밤에 달만 보면 moon~하고 소리를 질렀지요..
그러다가, 선무따에서 채린마미께서 상자에 검은 색 도화지로 포장한 후
사다리를 붙여서 놀아준 글을 보고서 저도 조금 흉내만 내 보았답니다.
얼마 전, 소의가 나무 블럭을 높게 쌓아놓고선..
up, up, up, up 하면서 작은 인형을 올리더니 블럭을 하나 잡으면서
" took it " 하고 다시 내려오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블럭을 하나 주면서..
"엄마, moon이야..엄마 가져..소의가 따왔어.."
그저 별 생각없이 아이에게 읽어주고, 쑥쑥맘님들 조금 흉내만 내 보았는데..
아이는 저에게 정말 큰 선물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작년 여름 쑥쑥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고,
얼마나 많이 놀라고, 감탄했는지...솔직히 아직까지 감탄은 매일하고 있습니다..ㅋㅋ
쑥쑥맘님들만큼은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흉내는 내보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엄마표..ㅋ
벌써 반년 정도가 지났네요..
앞으로도 쑥쑥맘님들 조금씩 흉내내서 올해 목표는 왕왕왕왕왕왕..............왕초보 엄마표에서
"왕" 글자를 하나 떼어내는 것이랍니다.
왕왕왕...............왕 초보 엄마들 모두 홧팅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 불규칙 동사표 다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