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머니의 백수 잔치가 열렸던 날!

우리가족은 분주히 서둘러 대전으로 향했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많이 막혔지만,
그러려니하고 그냥~~~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분들과 무수한(?) 조카들과의
인사도 한~~참!
슬하에 7남매를 두신 할머니는
우리쭈와 같은 증손주들만도 꽤나 많아서...
우리쭈의 손글씨도 뽐내고,

정성껏 손수 준비한 작은 선물도 증조할머니께 드리는 우리 쭈!!!

많은 가족들 앞에서 축가도 한곡 "할머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친지끼리 자주 만나지 못해 아이들 서로가 서먹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더군요ㅠㅠ
할머니께서 건강하시니 많이도 좋았지만,
서로가 바쁘고, 멀리(?) 떨어져 사는 생활과 생활들이
일가친척의 소중한 정서를 잊게하는것이 아닐까요!
마음 한 켠 조그만히 자리잡은 무거움은...
끝으로 할머니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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