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를 보내려고 합니다..
올해 보내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일반 유치원으로 보내고,
내년 6살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걱정이 생겼네요...
처음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니 걱정이었는데~
마트 두어번 안가면 될것같아서 맘을 정했는데~
그런데,,, 가장 중요한 문제가 해결이 안되네요...
ABC밖에 모르는 엄마인데~ 아이 숙제를 봐 줄수 있을까요?
근처에 영유 다니는 아이가 있어서 숙제를 잠깐 봤는데~
이건 뭐...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영어로 되어있으니... ㅡㅡ;;
그래도 아이에게 설명은 해줘야 숙제는 해가지 않겠어요..
그리고, 선생님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때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영유 보내보신 선배님들...
엄마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데~ 영유를 보내도 될까요?
아이는 영어를 너무 좋아하고, 주위에서도 네살중에 우리아이 같은 아이는 없다고 말씀하셔서
자꾸 영유쪽으로 귀가 팔랑 거리고 있어요...
영유를 보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고등학교 졸업시키고 그 돈모아서 누구말처럼 나중에 그 돈으로 도너츠가게나 하나 열어줄까요? ^^;
저는 나름으로 매우 심각하네요... 작은 리플이라도 소중이 받겠습니다,,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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