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투엠입니다. ^^
영어챕터를 좀 더 꼼꼼히 읽어보자로 시작하여
한글책으로까지 확장된 읽기방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반가워요^^
그.런.데 ....
-책읽기방- 이라고해서 왔더니..
이건 .. 같은학년이라는데..
근데 영어책을 저렇게 높은레벨로(아..뒷골)
울집은 24시간도 모자른데 이 집은 한 30시간 되나..
뭔 책을 저리 많이 읽어서 책이 방바닥에 쫘~~~악 ..-_- (아..혈압)
엄마들은 또 다 얼마나 부지런하고 정보도 많아 보이는지..(나만 빼고)
이런 기분드는 사람은 저뿐? ㅋㅋㅋㅋ
그런분들을 위해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본모습을 보여드릴 사건이 ㅎㅎㅎ
그저께 저녁 제이크에게 수학 문제집을 시키고
낮에 둘째와 놀이터에서 뒤집어쓴 먼지를 씻어내고자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우리 아드님이 그 새를 못참고 레고를 만지작 거리다 딱~걸렸죠
할려면 제대로 하고 걸리지나 말든지..-_-
옷도 제대로 입지않은 엄마가 머리에 수건 두르고
속사포 랩을 쏟아내기 시작했죠
이노무 시키~~~
하지마!!하지마!! 다 하지마!!암것도 하지마!!
니맘대로 하고 살어!!!! (단골멘트들)
그 뒤에 이어지는 분노의 레고 몽땅 박스에 처넣기...
(이때 동생것도 같이 처넣어 다음날 징징거리는 둘째거 다시 정리하는라..고생)
책상위에 있던 수학 문제집 재활용박스에 처넣기..
(결국 아까워 버리지도 못할꺼면서... 그 담날 다시 꺼내면서 얼마나 x팔리던지)
뭐 흔히 있던 일인데도 그 날..그 타이밍에 엄마가 힘든게 많아 큰애가 잘못걸린거죠..
늘 후회하고 누가 알까 챙피하지만 또 반복되고 되풀이되는...
아이들 잡을때 엄마들의 고정멘트들...
우리 다 하나씩 있잖아요..
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그쵸?
이렇게 지지고 볶고하며 지내고는
일주일동안 읽다가 말다가 한 책까지 끌어 모아서
사진만 예쁘게 찍어서 올리고 살아요...
우리집은 안 그런데..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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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기억할거예요...
자~~ 애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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