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 2, 3단계 각 4세트씩 사서 읽고 이제 4단계 들어갈라 합니다.
다른 것보다 정말 읽는 교재로선 맘에 드네요. 반복되는 문장이나 단어들때문인지 아이가 외워 읽는게 아니라
정말 단어보면서 읽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물론 비슷므리한 단어철자보면서 때려맞춰 읽는것도 많구 매번 읽을때마다 헷갈리는 단어도 있지만요.
근데 이놈이 참 책 값이 착하진 않은거 같아요. 4단계 책만 사는데도 돈 십만원이 넘네요.
그래도 교재가 맘에 들어 계속 진행해볼라 하는데 보통 쑥쑥맘님들은 어느선까지 읽히시나 해서요.
6단계 부턴 글줄도 길고 8,9단계는 글줄이 5줄 이상인것도 같던데 이게 어느정도 수준인가 해서요.
ort를 어느 정도 단계 까지 읽고 다른 리더스랑 병행하면 좋을지 고민되네요.
제가 게을러 단행본이나 노부영만으로 책 고르는게 힘들어서 책만 그만그만 괜찮은 내용이라면 전 셋트 구입하는게 편하더라구요.
8,9단계 까지 읽히자니 정말 책꽂이 한 귀퉁이 밖에 안차지하는 놈들로 돈 백 쓰는게 넘 아깝기도 하구요^^
신랑은 각 단계별로 있는 셋트도 다 사주라고 그러는데 그런기도 좀 바보같은 것 같기도 하고^^
ort 먼저 읽히신 mom님들한테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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