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도 제법 잘 읽고 이해하는편이라 좀더 리딩책을 늘려줄까 고민하다가 대화체가 많은 책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5살되는 아들놈이 더이상 글밥이 많은것을 소화하고 이해하기란 영 불가능해 보이고 아직 한글책도 간단한 의성어,의태어가 많은 책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많아서...
한글책도 잘읽어서 글밥이 제법 있는것을 들이밀었더니 책거부증까지 와서요...
명작을 한권 읽어주니 영 이해를 못해서..다시 생활동화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영어역시 ort가 제일 이해가 빠르고 다른것은 글밥이 몇줄 안되도 상황자체가 이해가 되야 하니깐 다시 짧은 글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대화체가 많은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보여줬는데 이해속도가 빠르고 실생활에서도 제법 문장을 활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 제법 큰 서점인 교보문고로 직행했습니다.
영어서적있는쪽에 가보니 영어로 된 만화책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명작이고...그래서...그래도 지금 있는 책보다는 재밌을것 같은데..
여기 고수님들은 아이에게 영어로된 만화책을 보여주시나요?>
책을 구하기도 힘들것 같은데....딱 아이 수준으로...강아지가 주인공이라던지....아니면 한 케릭터가 만들어낸 상황의 연작이라던지...
몇개 알아봤는데 도통 어렵네요....일단 명작으로된 만화책은 재미있고 쉽고...그림이 많아서 이해속도가 빠르게 되기는 할것 같더라구요.
현재 이보영의 만화잉글리쉬? 이책을 알아본 상태입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jir이나 브레인뱅크같은 쪽으로 가려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6살때 자연관찰책과 같이 시작해도 될듯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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