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비오고 난 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작년 이맘때 아이가 학교에서 써왔던 '나의 가을걷이'라는 글이 문득 생각났어요^^
나의 가을걷이는~~~
나의 가을걷이는 0-0반 친구들과 선생님이다. 3월달에는 어색하였는데, 지금은 정말 친한 사이가 되었다. 또 동시쓰기와 줄넘기도 잘 하게 되었다. 일기와 동시공책에도 이제 멋진 시를 쓰고, 줄넘기는 이중뛰기를 아주 잘 할 수 있다.
한자도 쓰며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내용도 더 잘 이해하게 되어서, 엄마나 아빠, 어른들에게 한자를 여쭈어보지 않아도 된다.
일기도 매일매일 꼬박꼬박 쓰면서 큰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소리도 잘 못 내던 리코더도 열심히 노력해서 1급까지 통과했다. 또 붓과 먹, 붓펜을 다루는 법등을 알고 배워서 고학년때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나의 가을걷이는 정말 많고 풍요롭다, 다음해 가을걷이도 이렇게 멋지고 뿌듯하게 되면 좋겠다~^^
생각난김에..우리집 가을걷이도 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ㅎㅎ
*크리스틴의 가을걷이*

큰 아이만큼 세심하게 신경 써주지 못해서 늘~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올해는 정말 열심히 씨뿌리고, 가꿔주었답니다^^
북클럽을 중심으로, 홍박샘이 '나를 따르라' 외치실때마다
발바닥에 땀이 나게 쫓아다녔더니..ㅋㅋ
완주의 흔적이..풍년을 만들어주네요^^
# 칼라의 가을걷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북클럽, 멋진 멘토를 만날수 있었던 '나를 따르라'
매주 앤님의 정성어린 자료와 재미있는 주제의 6분영어~!! 로
칼라 역시 풍년이네요^^

쑥쑥이라는 넓~디 넓은 논에 모를 심고...
비, 바람 맞을땐 노심초사 안절부절하기도 하고,
햇볕 쨍쨍한 날은 잘~자라라~하며 좀 쉬어가기도 하고..
때론 쓸모없는 피도 뽑아주고, 가물땐 물도 대주며..
열심히 1년 농사를 지었더니..
두아이의 곳간이
완주의 흔적으로 이렇게 그~득해질만큼
많은 풍요로운 수확물이 생겼어요^^

비실비실 힘을 잃어갈땐 이렇게 쑥쑥에서 영양제도 맞았다죠..ㅋㅋ
의료보.험. 들듯..열심히 완주를 하니..이 모든게 공짜 영양제~!!^^

요즘은 영양제 효과덕분인지..습관덕분인지..
진행이 순조롭습니다^^
그렇다고...
가을 걷이 끝냈다고 쉴순 없답니다..
겨울을 대비해 월동준비도 해야하고..
내년 농사지을 준비도 대비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걱정 없습니다..
쑥쑥이라는 비옥한 논이 이렇게 존재 해 주는 한~
우리는 이미 농사 기술을 익혀두었으니..
내년에도 반드시 또 '풍년이요~!'하면서
가을걷이를 할 수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집 영어의 시작~
쑥쑥~감사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5주차 숙제 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