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습적으로 뭘 한게 없는 큰아이가 이젠 6살이 되었어요.
그저, 자전거 타고 놀면서 집에서는 책읽고(아직 한글모름), 영어cd 듣고, 그림그리고
블럭놀이하다가 tv 도 보고 dvd도 보고 하면서 일상을 지내는데요.
요즘 문뜩 아이가 영어라는 걸 알게됐어요.
한국말이 아닌 영어라는 세계가 있다는걸 말이죠. 참 늦죠?
작년초에는 그냥 듣고 보기만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부쩍 영어로 말구 한국말로 틀어달라고 한다던가
영어틀어줘 하면서 명확히 구분을 합니다.
영어를 좋아하거나 특별히 학습을 안한 아이들한테 영어라는 걸 뭐라고 설명해줘야할까요?
다른 나라로 갔을때 서로 이야기할려면 영어를 해야한다고 설명은 해줬거든요.
워낙 영어 좋아한다 영어잘하는 애들한테는 이런 동기부여가 크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영어가 약간 다른 한국말정도로만 이해되는 아이한테 어떤 부분을 부각시켜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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