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부터 허접 품앗이를 하고있네요.
첨에는 엄청 부담스러 잠이안오더만요..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학생도 딸랑 울딸과 친구 1명인데도 말이죠..돌아다니는 울 아들래미는 지맘대로..
첨에는 준비시간이 너무길어 힘들었지만.. 지금은 좀 설렁설렁합니다..
사실.. 100프로 영어 못쓰겠더라구요.. 능력이 안되니ㅠㅠㅠ.지금은 한국말을 더 많이 하는듯...
준비도 조금씩.. 덜하고..^^
그래도 이래저래 10회가 되어 자축기념으로 글올려봅니다..
수업은 한주는 동화책.. 한주는 jir을 하고있어요..
동화수업시작전에는 마더구스로 간단한 라임 들려주고요..
수업은 사실 별거없네요.. 책읽고 노부영싸이트가서 워크시트 뽑아서 하는걸 기본으로해요.
키즈클럽이나 쑥쑥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첨에는 워크시트 위주로 가다 조금 지겨워하는면도 있어서 몸을 조금씩 움직이는 방법을 쓰고 있네요..
아주 간단히 앞에나와서 단어찾아붙이기만 해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픔앗이 장점은 다 아시겠지만.. 사실 실천이 참 어렵습니다..
근데 품앗이를 하다보니..저처럼 액티 싫어하는사람도
어쩔수 없이 간단하게나마 하게되고..
준비하면서 공부도 하게되고..
아이는 혼자하는것보다 친구하나 있으니 재미나면서도 은근한 경쟁을 하게 되어 아주 좋은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도 꼬앵이 친구데려다 울집 아이들하고 같이 일주일에 한 40여분만 해보세요..
요게 아이들이 친구만나는 기쁨도 있고해서인지 기다리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실력이 늘었냐고요??
글쎄요...ㅎㅎㅎ
꾸준히 같은 시간에 영어를 한다는것만으로도 큰 효과라 생각하고.
눈에는 확 나타나지 않지만 결코 헛되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약속시간이되어 또 엉성한 마무리들어갑니다..
참.. 영어동화 읽히시는 분들. 노부영이나. 문진꺼요...
다 읽고 그냥 두시지 마시고 홈피가서 워크시트받아서 꼭 한번 해주세요..
그냥 읽기만 하긴 아까운 책이잖아요?
제 1차 rainy day (jir)
제 2차 my dad--미니북만들기..
제 3차 helping friends (jir)
제 4차 the magic hat
제 5차 a map of my house (jir)--우리집 지도그려보기
제 6차 from head to toe--큰주사위에 동물그림붙여 행동하며 문장말해보기/body part단어붙이기
제 7차 a seed needs help(jir)--책 문장대로 함께 식물그림그려보기..
제 8차 mr.gumpy's outing--스키로폼배에 문장말하며 동물 태워보기.
제 9차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할머니배에 각 동물들 붙이며 문장말하기..
제 10차 watch a butterfly grow(jir)--애벌레 pupa처럼 행동하기..

친구가 아파서 빠진날 우리끼리 snowballs 책읽고 만들어본것...


요건 제가 말하는문장대로 아이들이 번갈아나와서 그린그림입니다..



humpty dumpty그려보기..

요건 그냥..it looked like spilt milk보고 상에 우유몇방울떨어뜨려 그린 케이크....검색하다보니 요런게 있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재미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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