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남자아이 영어시작한지 2주째
처음에 쑥쑥을 알게된건 아이가 아닌 제가 영어를 공부할까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쑥쑥을 알고는...훔...
아이의 교육은 커녕 육아스트레스에 벗어나고픈 못된엄마였는데...
엄마표 영어가 있다는걸 알고...안해서 후회하느니 포기하더라도 도전해보고픈
시동이 걸리더군요...여기저기 정보수집해가며..피곤한줄도 모르겠고여
재밌더군요...
한 몇일 유아게시판에 문의사항도 엄청 올렸고여...(30문 30답이 있는지도 모르고..기냥)
앞으로 1년은 영어에 무조건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영어에 거부감을 안 갖도록 하는게
첫번째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그 노출이란게 영어 dvd 좀 보여주고 영어책 읽어주고...
여기저기 메모장 붙혀놓고 저도 시늉을 내보았습니다...
아이는
dvd는 잘 보는데 영어동화는 때에 따라 싫다고 거부하더군요...
욕심 같은거 안 부리겠다고 저 스스로 되새기면서...그냥 저냥 보낸게 일주일..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려니 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는 그냥 진행사항이고여...
자, 질문입니다.
아이가 한참 말을 배울 시기인데..두가지를 한꺼번에 얘기를 해줘야 하는지,
이를테면...저건 달이야...달...그리고 영어로 문...문이야...(달 or 문)
우리말 따로 아님 영어라는것을 또 다른 개념으로 인식을 시켜야하는지...
또는 저건 달...문....달이라고도 하고 문이라고도 해...(달 and 문)
라고 얘기해줘야 하나요?
오늘 오후 있었던 일입니다.
전단지를 보면서...
오렌지...주영아 오렌지...했더니..
"옴마 규율...규율"
응 귤인데 오렌지라고도 해...
"옴마~~규율~~"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호기심 대왕인지라 무조건 "저건 뭐지?" 라고 물어보는 아이...
어떻게 얘기하고 설명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중언어에 대한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