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는 사실 제가 좋아해요...
미니미니 한것은 뭐든 귀여워라 하거든요..화장품... 향수... 술... 미니어쳐두 모으고 학창시절엔 작은 지우개나 소품들 엄청나게 모았어요... 그러다 올초에 유툽에서 미니어쳐를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홀릭된 저를 보고는 아이들이 바로 클레이로 만들더라구요... ㅎㅎㅎ동영상처럼 폴리머 클레이... 바니쉬...레진같은 전문(?) 재료 없이도 지들이 가지고 있는 재료 총동원해서 비슷하게 만들어 내네요~~~ ㅎㅎㅎ

이 작품은 싱크대입니다...택배상자로 틀을 만들고 젤리 케이스로 개수대...클레이로 주방 소품들을 만들었어요...
자세히 보시면 칼꽂이와 도마 꽂이...세제 수세미 행주까지...없는게 없답니다...

요건 힌 쌀밥과 콩자반....요거 만든날 저녁 반찬이 콩자반이었어요....ㅋㅋㅋ

요건 동영상 보고 만든 다과상인데요...요기서 포인트는...사과를 깍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에요...초록색은 사과 껍데기구요...죠기...보라색은 엄마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마카롱이랍니다...
만든 사람도 좋아한다네요....ㅎㅎㅎ

이건 아메리카노와 카나페입니다...커피를 자세히 보세요 ...어떤 커피가 생각나시나요??? 초록색 원에 여신(?) 무늬....?????네...!!!맞아요...별다방 커피인듯 합니다....ㅎㅎㅎ
어디서 본것은 있어가지고...ㅎㅎㅎ

짜잔 요넘들은 미니언즈에요...사실 한마리가 더있는데...늦게 가져오는 바람에 사진에서 탈락됐어요...귀요미 미니언즈도 미니어쳐로~~~~~~~~~~~~~~

아...요건...추석때 받은 용돈으로 드디어 그 비싼 폴리머 클레이를 사서 만든 최초의 미니어쳐입니다...폴리머 클레이 손바닥보다 더 작은 것이 4500원이나 하네요....클레이 비슷한것을 이렇게나 비싸게 주고 사다니.....>,<
데코 접시도 한 세트 장만하셨어요...영국 로얄 알버트 스톼일의 접시에 바게트 입니다...
요건 그동안 만든 미니어쳐 에요....치즈케익, 블루베리케익, 카레에 빠진 리락쿠마, 고구마, 고구마 케익, 롤케익, 과일칵테일....등등이에요....
방 한켠에 아예 미니어쳐 작업실을 만들어놨어요...
보여드리고 싶지만...차마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나요....
왜냐하면 제가 폭풍 잔소리를 퍼부을거 같아...전 아예 접근을 안합니다,,,,,
이상 안자매의 미니어쳐 세계 소개였습니다...
다음에 멋진 작품(?) 나오면 또 소개 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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