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세아이(11월생 39개월) 이고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영어는 비체계적으로 엄마표로 하고 있답니다.
엄마표라는게 그냥 어린이집에 다녀온 오후시간에 꾸준히 영어책 읽어주며 영어책 수준을 높여주고 dvd보여주고 흘려듣기 해주고 가끔 일상에서 영어써주고 놀아주고 이 정도입니다. 두돌이후로 일년넘게 영어에 노출되었기에 아이는 영어를 부담없이 즐겁게 받아들이고 까이유 맥스앤 루비 잘 이해하고 보고 자기 간단한 의사표현과 혼자 놀때 영어로 주절거리며 놀 수 있는 수준에 ort 6-7단계 잘 이해하며 볼 수 있는수준입니다. 반면 읽기와 쓰기는 문자에 관심이 없고 가르친적도 없는지라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또래에 비해 높지만 읽기와 문자는 제로인 상태이지요. 다만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니 그동안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했던 것도 남을 의식해서 안 하고 혼자 놀때만 영어로 놀구요. 주위에서 모두 영유를 보낸다 하니 엄마표하는 맘으로써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영유다니면 어떤지 궁금한 맘도 듭니다.
워낙 아이가 학습적인 것을 싫어하고 문자랑 친하지 않아서(상대적으로 말하기 아웃풋이 빠른편)학습적인 면이 가미되고 파닉스 읽기 등이 가미되는 영유에서는 스트레스 받을것같고 조만간 둘쨰가 태어나기에 엄마표로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두 저의 계획은 5.6세때는 그냥 계속 편하게 일반 어린이집과 일반 유치원에 보내면서 집에서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고 5세말이나 6세쯤에 머리 좀 커지면 파닉스를 좀 해서 7세때 영어유치원 2년차 반에 넣는 것이랍니다. (지금생각)
앞으로 6세나 7세때 2년차 반에 가려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할까요.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엄마들은 나름데로 다 만족을 하시는 것 같고 안 보내는 엄마로써는 또 궁금한점이 많네요. 영어유치원 6세 2년차 7세 2년 3년차 아이들 엄마가 숙제정도 체크해주고 책 간간히 읽어주고 한 아이들의 스피킹 리스닝 롸이팅 리딩등 대략적인 그냥 평균 영어 수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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