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아이가
"엄마는 나보다 oo이가 더 좋아?" 라고 묻더라고요.
난 절대 비교하지 않아야지 했는데...
아이를 혼내면서 그 친구 이름이 나오고 비교를 하게 되었나봐요.
아이의 말 한마디에 조금 충격을..
우리 아이에게 참 미안하였어요.
당연히 엄만 너가 더 좋지. 네가 엄마에겐 최고지~ 라고 말해주었지만.
보내고 나서 마음이 영...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편지를 썼어요. 아이에게...
아이가 앞으론 그런 생각하지 않게 제가 더 잘해야겠다..라는 다짐도 해보고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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