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면 같이 곯아 떨어지기 바쁘고, 새벽녘이라도 일어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여유는 사라지고...요즘은 그렇게나 잠이 오더만요~ 계절이 변해서 그런가..싶었는데 아마 체력이 떨어진 모양입니다.도대체 운동이라고는 언제했는지 싶고.작년만해도 하루이틀 지나의 행사정도는 끄떡없이 했는데, 체육대회에 벼룩시장이 끝나고나니 완전 뻗어서 여기저기 쑤시고...지나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열심히 싸돌아 다니길 잘했다...싶은 생각도 요샌 많이 들구요^^낮잠은 아플때만 자는건줄 알던 제가 가끔 졸고있을때도있어 지나가 한마디합니다.백이십살까지 나랑 살아준다며? 그래서 괜찮겠어?... 혼자남겨지는 지나가 외로울까봐 그런얘기 했었는데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나와 지내려면 동네 한바퀴라도 해야겠다 싶은 밤입니다.내일은 미세먼지가 있다던데...그럼 담날부터? ㅎㅎ 이러다 또 운동은 안녕~~ 하는건 아닌지 몰라요. 하여간 운동. 하긴해야하는데...튼튼해서 오래오래 지나의 든든한 엄마가 되려면 말이죠. 다들 건강 잘 챙기시나요? 아이들 건강만 신경쓰지말고 내것도 챙기고 살아요,우리. 아..당장 운동해야겠다..일단 잘 자고 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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