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뒤져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다시 질문 올립니다.
울 아들 23개월이구요...무조건 어른들이 얘기하는거 따라하고 흉내내는걸 좋아합니다.
물론 우리말이요..하루가 다르게 정말 어휘 많이 늘어나더군요..
영어도 굿바이 씨유어겐..해야지...하믄 합니다..우리말인지 영어인지도 모르겠지만...
제 고민은 그렇습니다...
우리말 아니 다른 언어 즉 영어란걸 인식을 시켜줘야하는겁니까?
사물을 가르키고 이건 뭐냐고 물어보면 우리말 한다음 따로 영어로는 XX야...
라고 해야하는지요?
저희 상황을 살펴보자면...
엄마: "ball..ball..."
아기 : "옴마, 공...공"
엄마: "응~ 공이지? 근데 ball이라고도 해..ball.."
아기 : "옴마..공..공.."
엄마: "이거 공이야?"
아기 : "으응...공이야"
이 같이 저를 갈쳐들라고 합니다...
요즘 생활영어고 뭐고 걍 들려주기만 할까 고민스럽습니다.
넘 일찍 시작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
영유아기에 아이들 어케 해줘야 하는지요?
한국말 서툰 아이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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